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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PC 사용 시 꼭 지켜야 할 보안 습관

by !$@%^^! 2025. 12. 27.

 도서관, 학교, 주민센터, PC방, 회사 공용 컴퓨터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PC는 여전히 우리 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공용 PC는 집에서 쓰는 개인 컴퓨터와 달리, 이전에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고, 사용 흔적이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큽니다.

 

 특히 2025년 현재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자동 로그인, 클라우드 연동, 비밀번호 저장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다가 내 계정 정보가 그대로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는 사고가 실제로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공용 PC를 사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본 보안 습관입니다.

 

공용pc
공용 pc

1. 공용 PC는 ‘내 컴퓨터가 아니다’라는 인식부터 필요합니다.

 도서관, 주민센터, 학교, PC방처럼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용 PC는 집에서 쓰는 개인 컴퓨터와 완전히 다른 환경입니다. 이전에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고, 사용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025년 현재는 자동 로그인, 비밀번호 저장, 클라우드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켜져 있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사용했다가 내 계정 정보가 그대로 남는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공용 PC를 사용할 때는 “이 컴퓨터에는 내 정보를 남기지 않는다”는 생각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2. 로그인할 때는 편리함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공용 PC에서는 자동 로그인이나 아이디 저장 기능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런 기능은 개인 PC에서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뱅킹, 카드사 홈페이지, 증권 계좌처럼 돈이나 민감한 개인정보가 연결된 서비스는 공용 PC에서 가능한 한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필요한 작업만 빠르게 처리하고, 반드시 로그아웃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창을 닫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사용 흔적을 직접 정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브라우저 창을 닫으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로그인 상태와 검색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용 PC 사용 후에는 반드시 사이트 안에서 로그아웃을 하고, 방문 기록과 쿠키 같은 사용 흔적도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내가 어떤 사이트를 이용했는지, 어떤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하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4. 파일·USB·설치 요청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용 PC는 악성 프로그램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파일 다운로드나 USB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용 PC에 USB를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옮겨갈 수 있고, 그 USB를 집 컴퓨터에 꽂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 프로그램 설치”, “확장 기능 추가” 같은 안내가 떠도 함부로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용 PC에서는 아무것도 새로 설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잠깐 자리를 비울 때도 화면을 그대로 두지 말고 로그아웃하거나 화면을 잠그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모든 작업을 마친 뒤에는 브라우저를 완전히 닫고, 가능하다면 PC를 한 번 재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임시로 남아 있던 정보들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공용 PC 보안의 핵심은 어렵지 않습니다. 내 정보와 내 흔적을 그 컴퓨터에 남기지 않고 나오는 것, 이 한 가지만 지켜도 대부분의 보안 사고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